사나사계곡을 이용하실려면 이곳에 주차하시고 계곡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이곳에서 사나사까지 도보로 약 20분소요
백운동등산로는 약2시간30분소요
애니타임펜션에는 2인실 2개룸,가족실 1개룸
단체실 1개룸이 있습니다.
양근 함씨가 이곳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계곡 중간지점에 2곳이 있다.
몇년전에 먼저있던 일주문이 넘어져서
새로 지어졌다.
일주문 지나서 오래된 소나무 2그루가
사나사를 지키고 있다.
여기서 백운봉, 장군봉, 용문산, 설봉으로
등산 할 수 있다.
금년에 새로 단장한 돌계단
고려 말기에 세웠다 함
사나사는 동난에 2번 불타고 새로 건립되었다.
고려말기 태고 보우스님이 세웠다함